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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6] “음악은 게임을 춤추게 한다” 몰입도의 정점은 사운드

작성일 : 2016.04.26

 


"제대로 된 게임 사운드만 있다면 시스템적으로 줄 수 없는 몰입도를 게이머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김준수 스퀘어뮤직 제작본부장은 게임의 몰입도를 가장 쉽게 높일 수 있는 것은 바로 게임 사운드라고 전했다.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넥슨(대표 박지원) 판교사옥에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진행됐다.

NDC는 지난 22년 간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이끌어온 넥슨 구성원들이 게임 개발과 관련 기술의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고자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시작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게임 기획과 프로그래밍,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강연이 진행됐는데 그중 스퀘어뮤직의 김준수 본부장은 많은 예비 게임인들에게 게임 사운드에 대한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김준수 스퀘어뮤직 본부장은 "많은 게이머들이 사운드에 큰 비중을 두지 않지만 사실 게임에 몰입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은 사운드를 통한 감정이입이다"며 "특정 컷신이나 전투가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플레이타임과 유저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강렬한 사운드는 쉽게 유저들의 뇌리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게임 사운드가 꼭 웅장하거나 다양할 필요는 없다. 넥슨의 마비노기는 매우 단순한 패턴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이 쉽게 흥얼거리는 음악이고 리듬액션게임은 단순한 콘텐츠에도 음악 하나만으로 가장 중독성 높은 장르다"며 게임 사운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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