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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슈퍼리그] MVP블랙, 개막전서 로망 압살…40연승 행진

작성일 : 2016.04.25

 



히어로즈 세계 최강팀이라 불리는 MVP블랙이 슈퍼리그 시즌2 개막전 승리를 장식했다. 

MVP블랙은 이번 세 번의 세트 연승으로 올해 초 WCA에서 팀리퀴드와의 경기 이후 공식전 40연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MVP블랙이 25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 2'가 개막전에서 로망을 3대 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1 우승과 글로벌 대회 히어로즈 2016 스프링 챔피언십까지 무패 우승을 차지했던 MVP블랙(이하 블랙)은 노련한 운영과 집중력 돋보이는 한타 실력으로 세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세계 챔피언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블랙은 불지옥 신단의 1세트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팽팽하던 상황 블랙은 탑 라인에서 '사인' 윤지훈의 광역 궁극기 활용에 대승하고 맵의 오브젝트 '응징자'를 차지했다. 순식간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블랙은 탑과 봇 라인 깊숙히까지 진격하며 로망을 압박했다.

블랙은 이후 난전을 유도해 로망을 각개격파해 나갔다. 로망은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팀레벨 3이나 벌어진 격차를 막기는 힘들었다. 블랙은 남은 미드 라인으로 돌격해 핵을 파괴하고 개막전 첫 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2세트는 블랙의 역전승이 펼쳐졌다. 첫 세트를 내줬던 로망은 보다 공격적으로 나섰고 맵 오브젝트 '우두머리' 앞 한타에서도 블랙을 밀어내는 등 초중반 강세를 보였다.    

이에 블랙은 침착한 한타 승리로 팀 레벨 격차를 좁혔다. 블랙은 난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일리단 등 로망의 주력 딜러들을 선 처치해 주도권을 가져왔다.

후반인 17분 한타에서 2킬을 챙긴 블랙은 핵으로 돌격해 단숨에 승리를 차지했다.  

기세를 탄 블랙은 3세트 영원의전쟁터에서 개막전 승리를 확정지었다. 초반에는 비교적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양 팀은 맵 곳곳의 용병들을 획득하며 후반을 도모했다.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건 13분 한타였다. 로망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한타에서 2킬을 챙긴 블랙은 맵 오브젝트 '불멸자'를 획득해 포탑을 철거해 나갔다. 

이어 블랙은 이어진 '불멸자' 한타에서 승리하고 퇴각하는 로망을 추격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팀 레벨 격차를 3까지 벌린 블랙은 로망의 봇 라인으로 진입해 개막전 승리를 확정지었다.  

◆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2 
▷ MVP블랙 3 vs 0 로망(RoMg)
1세트 MVP블랙 승 <불지옥신단> 패 로망
2세트 MVP블랙 승 <하늘사원> 패 로망
3세트 MVP블랙 승 <영원의전쟁터> 패 로망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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