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스테이션4.5’, ‘플레이스테이션4K’ 등으로 추측됐던 소니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 차기 모델의 실체가 드러났다.
25일 해외게임 매체 ‘Shacknews’에 따르면 소니는 현재 ‘PS4 네오(NEO)’라 불리는 콘솔 게임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략적인 가격은 PS4 초창기 수준인 399달러(한화 45만원) 인 것으로 밝혀졌다.
PS4 네오의 가장 큰 특징은 CPU와 GPU 메모리가 이전 버전보다 업그레이드됐고 4K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4K 해상도란 Full-HD(1080p)보다 4배 높은 품질의 고화질 해상도로 이용자는 최대 2160p로 구현되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외신에 따르면 PS4 네오는 기존 컨트롤러인 ‘듀얼쇼크4’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며 모든 게임은 PS4와 네오용으로 동시에 개발된다고 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두 플랫폼 사이에서 게임 저장 데이터 및 기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PS4 네오 전용 타이틀은 발매되지 않을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니가 2013년 PS4를 출시한 이후 3년 만에 빠르게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 올 10월 출시될 예정인 ‘소니 VR(가상현실)’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소니 VR은 PS4와 연결해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로 1080p 이상의 고해상도와 100도 이상의 시야각을 확보한 차세대 게임 플랫폼이다.
회사는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를 통해 소니 VR의 출시일과 스펙을 공개하면서 최고의 VR 체험을 위해서는 기존 PS4의 성능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소니는 올 6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6’에서 PS4 네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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