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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3세트 '뱅' 배준식의 화력을 앞세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SKT T1이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결승전 3세트에서 락스 타이거즈에 승리했다.
첫 킬은 락스가 기록했다. 봇 라인에서 기회를 노린 락스 '고릴라' 강범현(알리스타)의 기습에 '뱅' 배준식(이즈리얼)이 전사했다.
SKT는 11분 한타에서 이득을 봤다. 탑 라이너들의 텔레포트로 열린 한타에서 SKT는 락스의 봇 듀오를 순식간에 잡아내고 이어 '피넛' 한왕호(킨드레드)까지 잡아냈다. 이득을 본 SKT는 드래곤까지 취했다.
18분 한타에서는 SKT '뱅' 배준식이 더블킬을 올렸다. SKT는 난전 중에 탈진으로 '프레이' 김종인(트위치)를 무력화 시켜며 대승을 거뒀다.
락스는 31분 한타에서 승리했다. 락스는 탑 한타에서 SKT를 포위하고 3킬을 챙겼다. 이득을 본 락스는 시도했지만 SKT에서는 생존한 이즈리얼이 이를 저지해 큰 이득은 보지 못하게 됐다.
패배한 SKT는 바로 이어진 한타에서 락스에 3킬을 내며 역전을 연출했다. 여기에서 '듀크' 이호성(뽀삐)는 더블킬을 냈고 쌍둥이 포탑 앞까지 추격했다.
이후 SKT는 잘 성장한 '뱅' 배준식을 앞세워 최후 한타에서 승리했다.

◆ 2016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 SKT 2 vs 1 락스
1세트 SKT 승 vs 패 락스
2세트 SKT 패 vs 승 락스
3세트 SKT 승 vs 패 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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