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5회 우승 경력을 가진 SKT가 결승전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SKT T1이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결승전 1세트에서 락스 타이거즈에 승리했다.
극초반 SKT가 앞서나갔다. '페이커' 이상혁(질리언)은 '블랭크' 강선구(킨드레드)와의 협공을 통해 킬을 냈다. 킨드레드는 이어 바텀 갱킹 성공으로 팀에 힘을 줬다.
17분 한타에서는 SKT의 '울프' 이재완(탐켄치)이 빛났다. 락스의 매서운 역습에 위기에 처한 딜러를 지켜내면서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한타에서 승리한 SKT는 용까지 가져갔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SKT는 승부 굳히기에 나섰다. SKT는 24분 한타에서 락스의 알리스타와 코르키, 노틸러스를 잡고 바론 버프를 취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2천까지 벌린 SKT는 탑 라인과 미드 라인으로 진입, 조금씩 락스를 허물고 첫 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탁구계의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