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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200억 쾌척…통큰 기부 배경은?

 



넥슨이 그동안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키워드 였던 '어린이'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통해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오는 28일 개관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05년 소아병동을 방문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넥슨은 지난 2012년 9월 서울 자하문로에 문을 연 '푸르메재활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이후 재활전문 병원건립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과 인연을 맺었으며, 2013년 6월 엔엑스씨, 넥슨코리아, 네오플 등 넥슨 관계사들은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넥슨은 기금 모금의 첫 단계로 푸르메재단과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만원의 기적' 캠페인의 총 모금액 11억 3200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먼저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및 유저 이벤트를 통한 기부금 조성, SNS 캠페인 등 어린이재활병원을 위한 이색적인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외관 전경

2014년 12월 23일 넥슨은 어린이재활병원의 안정적인 건립을 위해 병원 건설에 필요한 전체 440억 중 절반에 달하는 20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에 푸르메재단은 병원 건립을 위한 넥슨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벼원의 공식명칭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으로 확정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수많은 기업과 개인 기부자를 수없이 만나보면서 선뜻 기금을 주신 분을 만나기 어려웠다. 큰 기업이 10억 이상의 기부를 하기 위해서는 큰 결단력이 필요하다"며,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1만명의 기부자와 넥슨의 뜻이 담겨져 있는 시설이다. 장애 어린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5년 12월 30일 준공을 마쳤으며, 올해 4월 28일 정식 개원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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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18 비오면흥분
  • 2016-04-21 15:32:26
  • 이젠 돈슨이라고 욕하지 말자
  • nlv17 아닙니당
  • 2016-04-21 16:26:12
  • 돈슨이라고 욕하는넘들 2만원이라도 기부해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