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봉' 봉산해가 1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16강 C조 경기에서 '풋' 양인웅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1세트에서 전사를 택한 풋은 '엘리스 스타시커' 카드로 후반을 도모하며 방어력을 60 이상 꾸준히 모았다.
사내봉은 '아키나이 영혼사제'로 초반 공격을 시도 했으나 '난투' 카드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등 경기는 탈진 싸움으로 이어졌다. 결국 싸내봉은 상대의 방어력과 '황금원숭이' 카드 등 수읽기를 한 후 승산이 없자 기권했다.
2세트는 두 선수 모두 사제를 택했다. 풋은 용과 엘리스 스타시커 덱조합을 선보였으며, 사내봉은 '아키나이 영혼 사제' 효율을 극대화 시킨 덱으로 응했다.
사내봉은 아키나이 영혼 사제를 이용한 '간식용 좀비+치유의 마법진' '순간치유' '나루의 빛' 카드를 한번에 공격해 극적으로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는 전사와 사냥꾼으로 승부를 펼쳤다. 전사를 택한 사내봉은 중반부에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박사 붐' 카드를 가볍게 제압,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며 승리했다.
4세트에서 사내봉은 '신의 응수'로 카드를 대량 수급한 후 파마기사 덱으로 필드를 장악하는데 성공,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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