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가 아케이드 가상현실(VR)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시작으로 시청각 위주의 기존 VR게임을 뛰어넘어 달리고 피하는 등 몸의 움직임까지 반영한 체감형 VR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4월 7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광주CGI센터에 ‘드래곤플라이 VR 센터'를 설립했다.
광주진흥원은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거점 게임산업 육성 지원사업으로 총 사업비 30억원(국비15억원, 시비15억원)을 투입하고 지역의 강점인 첨단영상 인프라와 결합한 체감형 게임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광주진흥원은 지난 3월 17일 중국 VR전문기업 '루에위에 테크놀러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내용에 따라 향후 드래곤플라이의 VR게임 개발에 VR 아케이드 기기 플랫폼 제공과 같은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VR게임 개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VR게임 개발 환경을 갖춘 광주CGI센터에 드래곤플라이 VR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모바일과 PC를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한 VR플랫폼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게임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체감형 VR게임까지 모두 아우르는 차세대 VR게임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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