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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6, 개발자 강연?…게이머라면 누구나 '흥미'가질 꽉찬 내용

 



넥슨(대표 박지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넥슨개발자컨퍼런스16(Nexon Developers Conference 2016, 이하 NDC16)'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NDC16'는 '다양성'이라는 테마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넥슨 판교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열린다.

특히 기획/개발, 운영/사업, 커리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돼 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 유명 개발자를 초청해 신기술 분야 접목 사례 등을 살펴본다.

평소에 게임에 관심이 있거나 개발자 및 게임 업계 취업을 꿈꾸는 사람도 들을 수 있는 강연이 마련돼 게임 산업 트렌드와 전망을 파악할 수 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강연표 및 세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넥슨의 노하우를 고스란히…인기 작품 개발자 강연대 올라


▲NDC14에서 바람의나라 복원 프로젝트 발표 장면.

넥슨에서 개최하는 컨퍼런스답게 넥슨 게임에 대한 노하우가 대량 공개된다. 범위는 프로그래밍부터 개발 뒷이야기 등 폭넓게 분류돼 있어 선택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김대훤 넥슨 개발이사는 '서든어택2' 출시를 앞두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듯 '여전히 잘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후속작을 만든다는 것'이란 주제로 강연대에 오른다.

또한 이제 막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왓스튜디오의 '야생의땅: 듀랑고'는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지형 관리 자동화, 서버 아키텍처 등 매일매일 준비돼 있어 게임 속 최신 기술을 모두 전달한다.

이 밖에도 '바람의나라' '모에(M.O.E)' 등 온-모바일게임의 제작 과정을 이번 'NDC16'에서 아낌없이 공유한다. 

◆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등 해외 게임 노하우도 공유


▲ 스타크래프트2 밸런스를 담당한 데이비드킴 블리자드 게임 디자이너.

국내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핵심 노하우도 'NDC16'에서 들을 수 있다.

최종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프로덕트 오너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머니인 RP를 이용자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구매 페이지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사용성 테스트 활용 및 기능 우선순위 선정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대에 오른다.

또한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인물인 데이비드킴 블리자드 게임 디자이너가 스타크래프트2의 멀티플레이 밸런스 디자인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 인디개발사, 1인 개발자 위한 생존 방법 제시


▲ NDC14에 발표를 듣는 참관객들.

1인 개발자 혹은 인디 개발사를 위한 강연도 마련돼 있다. 인디 개발사가 별도의 마케팅을 진행하기 어려운 점을 짚어주는 다수의 강연부터 자신의 글로벌 게임 출시 경험담을 공유하는 세션 등 게임 사업 및 마케팅을 시작하는 종사자에게도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봉재 드림엑스데브 대표는 '인디게임의 0원 마케팅:0원이냐? 영혼이냐?'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통한 인디게임 0원 마케팅 실전 방법을 전달한다.

에반젤리스트로 알려진 지국환 개발자는 '1인개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피드백의 힘' 강연을 준비해 다양한 피드백이 게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실제 '카툰999'를 개발하며 겪었던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다훈 개발자는 '스매싱 더 배틀' 1년간의 개발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1인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발표자만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 향후 대세는 어떻게 변할까? 게임 트렌트를 짚어보는 세션도 마련


▲ 강연 외에도 아트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게임 개발에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 외에도 현재 게임과 이용자들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션도 준비됐다.

아프리카 BJ이자 1인 미디어 방송인 '대도서관'은 '1인 미디어로 온 '보는 게임'의 시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게임 플레이를 보고 즐기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태윤 넥슨 개발자는 유저들의 게시물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뽑아내고, 고유명사/신조어/줄임말 등을 뽑아 사전화한 데이터를 이용해 트렌드를 분석하는 '실시간 트렌딩 키워드 뽑아내기'를 발표한다.

넥슨 정상원 부사장은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다양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게임시장에서의 성공 사례와 실체, 그리고 최근 게임시장에 대한 경험과 시각을 토대로 해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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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24 탁구계의페이커
  • 2016-04-12 10:32:27
  • 이번에도 볼거리많겠다
  • nlv14 로짖텍쿠
  • 2016-04-12 11:53:48
  • 크 올해도 여김없이 엔디씨
  • nlv35 못된다람쥐
  • 2016-04-15 11:03:38
  • 넥슨이 욕먹고 있다고해도 이런거 하는거보면 게임계에 가장 도움이 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