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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 전주 지방투어 승리로 시즌 마감…13승5패로 '2위'

작성일 : 2016.04.09

 



KT가 롤챔스 스프링 마지막 경기에서 콩두를 꺾고 13승 5패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해당 승리로 KT는 2위를 확정지었으며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하게 됐다. 

KT 롤스터가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지방 투어 경기에서 콩두 몬스터에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 KT가 승리를 챙겼다. 초반 양 팀은 바텀 라인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KT 쪽에서는 '애로우' 노동현의 시비르가 3킬을 챙기며 잘 성장했고 콩두는 골고루 1킬 씩을 획득하며 균형 잡힌 성장을 이뤘다.

중반 한타부터 KT가 앞섰다. '스코어' 고동빈(그레이브즈)와 '플라이' 송용준(질리언)은 화력을 뿜어내며 콩두를 압도했다. 대승한 KT는 각 2차 포탑을 철거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미드 억제기를 허문 KT는 재차 연 한타에서 콩두를 잡고 첫 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2세트 콩두는 매서운 반격을 시도했다. 초반 '크러쉬' 김준서(니달리)는 맵을 휘저으며 킬을 올렸다. 

길었던 중반 난타전에서도 콩두가 승리를 차지했다. 뽀삐가 활약한 KT가 이기는 듯 했지만 콩두의 '솔' 서진솔(코르키)이 마지막 일격에 성공하며 우위를 점했다.

이어진 한타에서도 난타전이 계속됐다. KT는 반격에 나섰지만 콩두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정글에서 KT를 무너뜨린 콩두는 넥서스를 철거해 한 점 만회에 성공했다.



3세트는 KT가 흐름을 되찾았다. KT '스코어' 고동빈(니달리)는 집요하게 '히포' 석현준(마오카이)를 공략했고 이에 탑 라인 격차가 벌어졌다.

탑 라인 격차는 중반 한타에서 크게 작용했다. 상대적으로 잘 성장한 '썸데이' 김찬호(뽀삐)는 맵을 휘저었고 KT가 격차를 벌리는 데에 일조했다.

콩두는 28분 바론 버프는 획득하고 한타에서도 대승하는 등 반격을 시도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주춤하던 KT는 40분 바론 한타에서 칼을 빼들었다. 4킬을 챙긴 KT는 그대로 콩두 진영으로 진입해 경기를 매조지었다. 

[전주=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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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4 탁구계의페이커
  • 2016-04-09 19:50:15
  • 케티 락스 잡아줘라 너네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