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챔스·하스스톤 함께 즐겨요…전북 e스포츠 페스티벌, 전주서 개막

작성일 : 2016.04.07

 



'2016 전북 e스포츠 페스티벌'이 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문화 콘텐츠 산업 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J E&M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롯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정규 시즌 지방 투어 경기와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팀 배틀'이 펼쳐진다.

행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OGN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먼저 4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예정된 롤챔스 정규시즌 지방 투어 경기가 진행된다. 7일 오후 5시부터는 락스와 진에어, 콩두와 삼성의 경기가 진행되며 8일 오후 5시부터는 아프리카와 CJ, SKT와 스베누, 9일 오후 5시부터는 KT와 콩두, 진에어와 롱주의 경기가 열린다.

특히 롤챔스의 경우 개막전이나 결승전이 야외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적은 많지만 정규 시즌 경기가 지방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4월 9일과 10일 오후 1시부터는 ‘슬시호’ 정한슬, ‘서렌더’ 김정수, ‘혼비’ 박준규, ‘서긔’ 신동주 등 한국 팀 선수들과 중국 선수들이 격돌하는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팀 배틀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 도지사와 조봉업 전주 부시장, 박재완 전북 도의회 부위원장, 이신후 전북컨텐츠진흥원장, 강현주 OGN 본부장, 정원탁 전북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기는 건전한 e스포츠를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편견이 없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막식 후에는 여성 걸그룹 '스텔라'가 출연해 열띤 공연을 펼쳤다.  





[전주=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24 탁구계의페이커
  • 2016-04-07 18:09:57
  • 지방 투어 많아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