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2016 국내프로야구(KBO) 정규 리그가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했다. 이번 정규 리그는 오는 9월까지 팀 간 16차전씩, 팀당 144경기를 치르고 포스트시즌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인기 야구 게임을 보유한 모바일게임 업계도 분주한 모습이다. 새 게임 출시와 업데이트, 이벤트 등으로 야구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30일 출시된 컴투스의 ‘컴프야 2016’과 네이버스포츠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은 다양한 이벤트로 무장했으며,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이사만루2 KBO’도 오는 4월 7일 야구 팬들을 찾아온다.
◆ 신작 '컴투스프로야구2016'…실제 경기의 승패를 맞추면 푸짐한 혜택

컴프야2016은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로 야구 팬들을 공략한다.
지난 30일 국내프로야구 개막에 이틀 앞서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이하 컴프야2016)이 양대마켓에 출시됐다.
14년 전통을 자랑하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최신작인 ‘컴프야 2016’은 제 선수들의 외모 및 타격, 투구폼을 살린 사실적인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풀 3D 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2016년 국내프로야구 리그 일정과 구단별 정보 및 라인업을 그대로 반영했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 과거의 팀과 올스타팀과 대결할 수 있는 ‘히스토리 모드’가 주 특징으로 꼽힌다. 컴투스는 개막을 맞아 해당 ‘히스토리 모드’를 포함한 게임 전반에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먼저 이용자들은 ‘히스토리 모드’를 통해 LIVE 선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횟사 측은 매일 변경되는 요일 팀과 3회, 구단 별 올스타로 구성된 게릴라 팀과 1회 경기를 펼치면 2016년 LIVE 선수 카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더불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포인트 상점'도 마련했다. 친선 모드, 리그 모드, 랭킹 대전, 친구 대전, 홈런 더비, 히스토리 모드 등 '컴프야2016'의 주요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누적되며, 해당 포인트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2016년 시즌 동안 승부 예측으로 재미와 혜택을 전달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내 '오늘의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승리팀 예측과 팀 별 홈런 유무 예측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장수 야구게임 '야구9단'…LA다저스 4박 6일 '특급' 이벤트 실시

출시 5년을 맞은 ‘야구9단’도 대형 이벤트를 내걸었다.
NHN블랙픽(대표 권혁준)이 개발하고 네이버스포츠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도 2016년 야구 시즌 개막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메이저리그 보러 LA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가족, 친구와 함께 메이저리그 경기를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LA다저스 4박 6일 투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게임 내에서 구단 창단, 출석체크, 리그경기 실시간 개입, 리그 우승 등을 실행했을 때 최대 300개까지 차등 지급되는 ‘골든볼’을 모아 응모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 모바일 주유권 5만원권의 경품을 제공한다.
신규, 휴면 복귀 구단주 수에 따라 모든 이용자에게 혜택을 선물하는 ‘지금이 바로 ‘야구9단’을 시작할 때!’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및 휴면 복귀자 500명 달성 시 ‘정헌균 스카우트 외뢰권’ 보상을 시작으로, 최대 15,000명까지 늘어났을 경우 ‘26세 이하 10레벨 선수 중 1명’을 ‘야구9단’ 구단주 전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게임 내 활동에 따라 GP(길드포인트)를 획득하면 소속된 길드레벨이 상승하는 ‘길드 시스템’도 업데이트 했다. 회사 측은 이번 4월 더욱 다양한 업데이트로 야구 팬들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야구9단’은 이용자가 직접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웹 기반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승부처에 작전지시를 내리거나 선수를 교체하는 등 야구 경기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실시간 개입이라는 요소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에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앱) 버전을 출시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바 있다.
◆ 국내프로야구 개막 2주차…'이사만루2 KBO' 등장 예고

‘이사만루2 KBO’ 출시도 국내 프로야구 열기를 한층 달군다.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 KBO’가 5일 사전 출시됐다. 이 게임은 오는 4월 7일 양대 마켓에 공식 출시됐다.
‘이사만루2 KBO’는 선수들의 헬멧, 그림자까지 표현하는 압도적 리얼 그래픽은 기본으로 실제 경기에서 공을 치고 던졌을 때 공이 날아갈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그대로 적용해 실제 야구를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수동 모드뿐만 아니라 주루, 송구 등 부분 자동모드를 구현해 이용자 취향에 따른 조작 방식으로 실사 야구게임의 재미를 강화했다.

넷마블 측은 게임 출시전까지 사전등록을 지속 진행한다. 모든 참여 이용자에게 10만 골드(게임재화)를 지급하고,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이용자에게 ‘갤럭시 S7 엣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블루투스 헤드셋’, ‘LG G5 휴대폰’,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를 고를 수 있는 ‘위시카드 2장’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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