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지난 2일 양재 시민의 숲에서 리그오브레전드(롤) 이용자들과 'LoL 씨앗폭탄 이벤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5일 식목일 맞이 이벤트로 진행한 것. 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 100여명은 지난 2일 오후 라이엇게임즈 직원 20여명과 함께 양재 시민의 숲을 찾아 각각 나무와 식물을 상징하는 롤 챔피언 ‘마오카이’와 ‘자이라’를 상징하는 씨앗폭탄을 심었다. 이어 식사 후에는 근처 PC방으로 이동해 함께 롤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식목일을 기념해 이색적으로 마련된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평소 즐겨하던 롤 챔피언을 닮은 씨앗 모양 등이 참신한 시도라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참석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마오카이’ 혹은 ‘자이라’ 스킨 쿠폰을 지급하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 심을 수 있도록 별도의 씨앗폭탄을 증정했다.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퍼블리싱 본부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플레이어와 라이어터가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이벤트를 가졌다”며 “라이엇게임즈는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과 소통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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