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언리얼 엔진 초보지만 괜찮아…'인베이더' 같은 슈팅게임 정도는 뚝딱

작성일 : 2016.04.02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

에픽게임스가 게임 개발 초보자들까지 언리얼 엔진 사정권에 넣었다.

2일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서울 강남 포스코 P&S타워에서 언리얼 엔진 초보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시작해요 언리얼 2016’을 개최했다.

‘시작해요 언리얼 2016’은 에픽게임스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온 교육프로그램인 '언리얼 서밋'의 연장선으로 초보 개발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강연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간단한 슈팅 게임 및 3D 액션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선보이는 등 초보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연단에 오른 전문 프로그래머가 언리얼 엔진의 몇 가지 기능과 효과를 활용해 좌우로 이동하며 공중의 적을 격추하는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같은 슈팅게임을 뚝딱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물론 완전히 초보자들까지 아우르는 강연은 아니었다. 중간중간 게임 개발에 필요한 엔진 설계나 함수 등 수학적인 이해도 요구됐다. 하지만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게임엔진에 대한 진입장벽을 조금이라도 낮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그간 언리얼 엔진은 초보자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면서 “지난해 무료화 선언으로 가격적인 부담과 올해 처음 진행되는 ‘시작해요 언리얼’로 기술적인 부분까지 문턱을 낮추고, 초심 개발자들에게도 열려있는 언리얼 엔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개발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언리얼 서밋’의 범위를 예년보다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을 시작으로 ‘언리얼 서밋 서울’,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까지 아우르는 ‘언리얼 서밋 전국투어’, 프로 개발자들을 위한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21 하이패드
  • 2016-04-02 17:25:43
  • 얼 사장이 좀 간지나게 생겻네
  • nlv28 스나이퍼나그네
  • 2016-04-03 13:41:07
  • 은 요즘 애칙 앤진 쓰는 사람있나 다 유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