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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김대엽, 강민수에 4-3 진땀승…결승서 박령우와 '맞짱'

작성일 : 2016.03.31

 



2016 스타2 스타리그 시즌1 최종 결승 대진은 김대엽과 박령우로 결정됐다.

김대엽(kt)이 31일 서울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스타2 스타리그 시즌1' 4강 패자조 결승에서 강민수(삼성)를 4대 3으로 제압했다. 김대엽은 해당 승리로 내달 9일 펼쳐질 최종 결승전에서 박령우(SKT)와 맞붙게 됐다.

4강 패자조 결승 1, 2세트에서는 김대엽이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김대엽의 승리가 굳어지는 듯 했으나 강민수는 3세트 맹독충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기세를 탄 강민수는 4, 5세트마저 내리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대엽은 6세트 다시 침착하게 반격을 시도했고 7세트마저 극적으로 승리하며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결승에 진출한 김대엽은 인터뷰에서 "긴장을 많이 하고 임했는데 다행히 이겼던 것 같다"며 "결승전에서 꼭 이겨서 스타2 팬들에게 승자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대엽은 결승 상대로 맞붙게 된 박령우에 대해 "예전에 박령우 선수에 한 번 졌던 적이 있었다.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됐는데 4대 0으로 완승으로 꺾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대엽과 박령우가 격돌하는 '스타2 스타리그 시즌1' 최종 결승전은 오는 4월 9일 오후 6시부터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며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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