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장원상, 이하 4:33)은 지난해 결산 결과 매출 926억을 기록하고 영업손실 145억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액이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으로 나타났다.
4:33 측은 "2014년에는 영웅과 블레이드 등 히트작의 성과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을 이뤘으나 2015년에는 신작 출시가 지연되면서 매출 및 손익이 감소했다"고 실적 부진 원인을 꼽았다.
그러나 지난해 24곳이 넘는 국내외 개발사에 7백억이 넘는 투자가 진행됐고 이를 통해 올해에는 18종의 신작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여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33은 올해 지난 2월 출시한 '로스트킹덤'을 시작으로 '다섯왕국이야기’, ‘골든나이츠’, '붉은 보석2', '삼국블레이드' ‘셀레스티알’ '스펠나인' 등 총 18종의 RPG(역할수행게임)과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 '마피아', '스페셜포스 모바일' ‘콘트롤 포인트’ 등 FPS(1인칭슈팅)게임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아크’와 슈퍼맨과 배트맨 등 DC코믹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등 다장르 게임으로 취향이 다양한 게이머들의 눈을 맞추고 대중화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 흐름에 맞춘다는 전략이다.
4:33 관계자는 “2015년은 우수한 개발사에 대한 투자 및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며 "올해는 국내외 경쟁력 있는 개발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다시 사업적으로도 좋은 실적을 올리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33이 지난 2월 25일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 로스트킹덤은 수준 높은 그래픽과 액션으로 호평받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위로 호성적을 유지 중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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