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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 빛나는 ‘게임빌’, 핵심 타이틀과 신작 살펴보니

작성일 : 2016.03.30

 

2000년대 초반부터 모바일게임에 집중해 온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해외 시장 성공 노하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대부분의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빌은 한발 앞서 해외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최신작부터 5년 이상 서비스를 해본 장수 게임까지 다수의 게임으로 해외 시장에서 선전 중인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출시 4주년을 맞은 글로벌 낚시게임 ‘피싱마스터’와 곧 출시 4주년을 맞는 ‘몬스터워로드’를 필두로 ‘드래곤 블레이즈’와 ‘크리티카:천상의기사단’이 뒤를 이어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출시 백일을 맞은 막내 ‘크로매틱소울’까지 상승세를 타고 있다.

 

◆ 드래곤블레이즈와 크리티카, 대표게임과 온라인 IP 활용

‘드래곤블레이즈’는 게임빌의 대표 게임 ‘별이되어라!’의 글로벌 버전으로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글로벌 출시됐다. 최근 게임은 남미와 동남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횡스크롤 특유의 간결함으로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해 해외유저들에게도 호평받고 있다.

또 최근 모바일게임 대표 트렌드 중 하나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인 '크리티카:천상의기사단'은 베트남과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페루 등 특정 지역을 가리지 않고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PC 온라인게임인 ‘크리티카’를 모바일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 피싱마스터·크로매틱소울·몬스터워로드, 전세계 마니아 취향저격

크로매틱소울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은 중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20위권을 기록한 바 있으며 새로운 스토리 등 굵직한 업데이트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까지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자동전투 위주의 RPG 트렌드에서 벗어난 차별화 된 전투 시스템이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유저의 전략과 상황판단이 중요한 게임으로 중국에서는 공격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 유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또 출시 4주년이 임박한 '몬스터워로드'는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꾸준한 매출을 기록 중이다. 몬스터 부대의 지휘관이 되어 타 유저의 몬스터 부대와 전투를 펼치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으로 30일 라트비아와 오스트리아, 독일, 그리스 등에서 어드벤처 게임 장르 매출 TOP5를 고수하고 있다.

끝으로 출시 4주년을 맞은 ‘피싱마스터’는 컴투스의 ‘낚시의 신’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낚시 게임으로 최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와 세인트 키츠 네비스와 레바논을 비롯한 남미와 중동에서 꾸준한 매출을 기록 중이다.

 

◆ 메이저리그 야구게임 시작으로 다장르 신작 10여 종 출시

게임빌은 앞서 소개한 글로벌게임 5종의 활약에 힘입어 2016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해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 1월 카툰워즈 시리즈 최신작 ‘카툰워즈3’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으며 오는 4월 야구 시즌에 맞춰 ‘MLB퍼펙트이닝16’과 함께 상반기 자체 개발 기대작인 ‘나인하츠’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PC 온라인게임의 유명 IP를 활용한 ‘데빌리언’RHK ‘아키에이지’ 등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며 그 밖에 차세대 RPG ‘워오브크라운’과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에이스(ACE)’ 등 총 10여 종의 다장르 게임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빌 관계자는 "게임빌은 10년 전인 2006년 국내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해 피처폰 시절부터 국산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형제 기업인 컴투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2016년에도 국산 모바일게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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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56 북미매니아
  • 2016-03-30 18:44:47
  • 게임빌도 참 별되의 덕을 많이 봤지. 게인적으로는 4월에 나오는 MLB퍼펙트이닝을 가장 기대하고 있음
  • nlv13 무적LG돌아와라
  • 2016-03-30 18:45:23
  • 퍼펙트이닝 기다리다 지치겠다. 현기증 나요 언제나와!!!!!!!!1
  • nlv8 H과장
  • 2016-03-30 18:45:57
  • 크로매틱소울이랑 몬스터워로드 나름 괜찮았는데 국내 취향이 아니였나. 해외에서만 잘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