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가 오는 4월 28일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에 출시된다. 지난 1월 28일 일본에 우선 발매된 이후 약 3달만에 국내에 상륙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30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플레이스테이션(PS) 전용 타이틀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한국어판의 속살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미디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스퀘어에닉스의 후지모토 요시노리 프로듀서가 참석해 신작 게임의 매력 및 특징을 소개했다.
'드래곤퀘스트 빌더즈'는 '모으고' '만들고' '쌓는' 플레이 방식을 핵심으로 이용자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샌드박스형 게임이다. '드래곤퀘스트'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도전하는 장르로 눈길을 끌고 있다.

▲ 후지모토 요시노리 프로듀서
이 게임은 블록으로 이뤄진 광대한 세계에서 황폐화된 마을을 재건하고 다양한 몬스터들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바위와 흙, 꽃 등 게임 내 블록으로 구현된 모든 것을 부숴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획득한 소재는 마을 재건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또한 게임 곳곳에 등장하는 마을사람들은 게임 진행에 필요한 각종 퀘스트를 제공하고 캐릭터의 동료가 되어 전투를 돕기도 한다.
SCEK는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2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특전으로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오리지널 슬라임 에코백이 제공된다.
또 초회 한정 특전으로 재패니즈 세트 ‘벚나무 & 짚바닥 블록’, 슬라임 무늬 블록 레시피, 몬스터 배틀 티켓 & 설계도 세트를 미리 입수할 수 있는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된다.
한편 SCEK는 오는 4월 21일 '드래곤퀘스트 빌더즈'를 PS4 및 PS 비타로 미리 즐길 수 있는 체험판을 PS스토어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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