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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개막보다 이틀 먼저…'컴프야2016' 양대 마켓 등판

작성일 : 2016.03.30

 



국내프로야구(KBO) 개막에 앞서 모바일 야구게임 '컴프야2016'이 먼저 등판했다.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가 30일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리즈 최신작인 '컴프야2016'은 실제 선수들의 외모 및 타격, 투구폼을 살린 사실적인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풀 3D 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2016년 국내프로야구 리그 일정과 구단별 정보 및 라인업을 그대로 반영했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는 '히스토리 모드'가 추가됐다. 해당 모드는 과거의 팀과 올스타 팀 대결을 통해 팀 전력을 확인하고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모드다. 과거 OB 베어스나 쌍방울 레이더스 등 전설팀들과 대결할 수 있으며 구단별 올스타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과 신규 구장 삼성 라이온즈파크는 물론 기존 10개 구장의 최신 환경까지 적용했다. 또한 전작보다 호응을 얻었던 실시간 성적 적용 시스템 '라이브 카드'도 그대로 적용했다.

컴투스 한 관계자는 "컴프야 2016은 전작의 재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과거 인기 팀들과 대결을 펼치는 히스토리 모드 등을 추가한 게임"이라며 "올해 역시 모바일 야구게임 최강자 자리를 지켜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작인 '컴프야 2015'는 양대 마켓 스포츠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인기 게임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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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3 탁구계의페이커
  • 2016-03-30 14:17:30
  • 전작하던사람은 옮겨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