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웹젠(대표 김태영)은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서울스퀘어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신작 PC온라인게임인 ‘뮤레전드’를 공개했다.
뮤레전드는 뮤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으로 핵앤슬래쉬 전투와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모바일게임의 성장과 함께 상대적으로 침체된 PC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뮤레전드의 흥행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이진우 웹젠 국내사업1실 실장은 충분히 승산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실장은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게임성과 뮤 IP(지식재산권)의 가치가 더해지면 온라인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뮤레전드'는 '뮤'의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해 곳곳에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핵앤슬래시를 강조한 게임성과 몰이사냥 등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레전드'는 웹젠 자회사 '웹젠앤플레이'에서 언리얼엔진3로 개발한 온라인 MMORPG다. 오는 4월 21일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빠르면 2016년내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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