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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아이드, 신작 3종 공개…모두 조작 편의 극대화 '세로형'게임

작성일 : 2016.03.29

 

▲ 전(前) 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가 카본아이드라는 모바일게임사를 창업했다.

이은상 카본아이드 대표가 신작 모바일게임 3종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손가락 하나로 조작이 가능한 모바일게임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각오다.

카본아이드는 29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회사 설립 이후 첫 번째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카본아이드는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로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아이덴티티게임즈 설립자이자 전(前)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출신인 이은상 대표가 지난 2014년 5월 설립한 신생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드래곤네스트 핵심 개발진과 모바일게임 '라인팝' 개발을 주도한 정혁 개발이사 등 이은상 대표와 한솥밥을 먹은 인사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 회사는 나이츠폴, 타이니폴, 기간트쇼크 등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3종을 처음 선보였다. 3종은 모두 조작의 편의성을 위해 세로 UI로 개발됐다.

먼저 '나이츠폴'은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대규모 전장을 재현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제한된 병사로 다양한 스테이지의 목표를 달성하고 게이지 조작으로 병사를 발사해 적을 물리칠 수 있다.

▲ 나이츠 폴 스크린샷

특히 병사의 발사 강도와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이 핵심으로 엄지 손가락 하나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이 게임은 크게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시나리오 모드'와 비동기식 PvP인 '정복자 모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벌이는 등 소셜 요소도 추가됐다. 나이츠폴은 4월 중 해외 지역 소프트런칭을 통해 게임성을 보강한 뒤 올해 가을경 한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타이니 폴 스크린샷

'타이니폴'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헨젤과 그레텔' '눈의 여왕' 등 고전 동화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강조한 모바일 게임이다. 캐주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난이도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니폴은 나이츠폴에 이어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기간트쇼크'는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4명의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해 거대 보스몬스터를 물리치는 게임이다. 설정상 액션 RPG 장르로 분류할 수 있지만 스테이지 내 이동 없이 전투가 진행되고 자동전투 방식을 배제했다는 점에서 기존 RPG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출시일은 미정이다.

▲ 기간트쇼크 스크린샷

이은상 대표는 "그동안 어떻게 돈을 많이 벌까 생각했지만 금일 공개한 3종은 못 떠도 출시하고 싶은 게임"이라면서 "유저가 느끼는 즐거움과 그것을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면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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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6-03-29 13:08:12
  • 와 새롭구먼 혁신인가?
  • nlv13 길에서만난영혼
  • 2016-03-29 14:22:05
  • 오 머지~ 대표가 아이덴티티 설립자였구나
  • nlv31 우주대굇수
  • 2016-03-29 19:57:09
  • 음 신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