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S(위성위치항법)와 AR(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포켓몬고(GO)'의 최신 스크린샷과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포켓몬고는 올해 포켓몬 20주년을 기념해 나이안틱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게임으로 GPS를 기반으로 실제 플레이어가 주변에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흩어져있는 포켓몬을 잡고 육성해 다른 유저들과 대전하는 차세대게임이다.
25일 포켓몬스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포케스탑(PokeStops)'이라고 불리는 장소에서 포켓몬을 수집할 수 있는데 이 지역은 역사적인 공간이나, 기념물, 예술 조각상 등 관광명소에 주로 위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물 타입의 포켓몬을 잡기 위해서는 호수나 바다 근처 지역에 가야 하며 현재 지역의 정보를 클릭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포켓몬을 추척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될 계획이다.
더불어 유저 간 PVP 시스템인 '체육관 배틀'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플레이어는 세 팀 중 하나의 체육관에 가입한 뒤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데 체육관은 포케스탑처럼 실제 위치에 할당되고 방어하는 팀이 포켓몬을 배치하면 다른 두 개 체육관이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포켓몬고는 상반기 중 일본 내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외 다른 지역에서의 테스트 일정은 미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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