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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날뛰는 '페이커' 앞세워 CJ 완파…4위 탈환

작성일 : 2016.03.26

 



SKT가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에 힘입어 CJ를 꺾었다. '페이커' 이상혁은 1세트 아지르, 2세트 피즈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SKT는 이번 승리로 KT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서게 됐다.

SKT T1이 2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2대 0으로 완파했다.

SKT가 1세트를 선취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초반 집중 공략을 당하면서 성장에 제동이 걸렸지만 후반에는 성장해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했다.  

초반 양 팀은 적극적으로 전투하지 않으면서 탐색전을 계속했다. CJ는 빠른 합류를 통해 주도권을 잡으려 했지만 성과를 보지 못했고 경기는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대치하던 SKT는 빠른 바론 사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성공해 버프를 획득한 SKT는 CJ의 '매드라이프' 홍민기(바드)를 끊어내고 곧바로 미드 억제기까지 취했다.

우위를 점한 SKT는 탑 라인 한타에서 대승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CJ에서는 '비디디' 곽보성(르블랑)이 분전했지만 벌어진 공성 격차를 좁히기엔 부족했다. 결국 SKT는 넥서스를 파괴하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도 SKT가 완승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챔피언 '피즈'를 꺼내 우월한 실력을 자랑했다. 

'페이커'의 피즈는 스킬을 피할 수 있는 '재간둥이' 스킬로 CJ의 공세를 계속해서 무위로 돌리며 팀의 사기를 올렸다. 기세를 탄 SKT는 이후 벌어진 미드 한타에서도 대승해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25분 한타에서도 피즈는 '비디디' 곽보성(바루스)를 재빠르게 따내 팀의 교전 승리를 이끌었다. 해당 한타를 승리한 SKT는 바론 버프까지 획득, 봇 억제기를 철거하며 승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봇 라인을 허문 SKT는 그대로 한타에서 CJ를 무너뜨리고 넥서스를 파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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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3 탁구계의페이커
  • 2016-03-26 19:08:22
  • 페이커 2세트 진짜 미쳤다
  • nlv9 사장님디아좀하게해주세염
  • 2016-03-27 00:02:16
  • ㄴ 페이커가 어떻게 날뛰었는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