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폴게임즈(공동대표 이건중·주민석)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이동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거신전기'가 지난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RPG의 가장 큰 재미는 캐릭터의 성장, 그 중에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장비를 맞추고 강화하는 것.
거신전기 역시 이런 RPG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맞추고 강화하는 것이 핵심 콘텐츠다. 모바일 RPG를 즐기는 게이머의 최대 관심사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강화할 수 있나?'이다.
강화에 사용되는 골드(게임 재화)는 부족해 특별한 요령없이 강화에 사용하면 순식간에 바닥나기 때문이다. 이는 고등급 강화로 갈 수록 더욱 심해진다.
강화 비용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이머를 위해 <게임조선>에서 '무기'를 가장 저렴하게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 이하 무기별 등급은 등급 표기를 생략한다. (예: 일반, 고급, 희귀, 전설, 불멸)

◆ 도시락... 어디서 많이 들어봤쥬?
거신전기도 여느 모바일 RPG와 같이 '낮은 등급 장비들끼리 강화해 고레벨로 만든 후 재료에 사용'하는 일명 '도시락' 강화법을 사용한다. 이를 이용하면 강화에 사용되는 골드를 비약적으로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전설 무기에 일반 등급, 고급 등급, 희귀 등급을 재료로 사용했을 때 얻는 경험치와 1% 올리는데 필요한 골드를 정리한 것이다.

표를 보면 등급이 높은 장비를 재료로 쓸 수록 소모비가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일반과 고급 장비를 하나씩 재료로 사용하는 경우는 엄청난 골드 소모로 이어진다. 솔직히 어지간한 과금을 한 게이머들도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면 이런식의 강화를 하지 않는다.

<결국 가장 싸게 강화하는 것은 도시락을 이용하는 것>
◆ 이것저것 따져봐도 결국 도시락
도시락 법칙을 이용해 고급과 일반을 조합하면 위에 소개한 방식보다 훨씬 값싼 강화가 가능하다.
도시락 장비는 일반적으로 최고레벨인 30레벨까지 올리는 방법과 30레벨 직전까지만 강화하는 방법 두가지가 사용되는며 이에 따른 강화 비용은 아래와 같다.


위 표를 보면 도시락의 제조방법에 따라 같은 장비라도 최종 강화비가 차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높은 등급을 많이 쓸 수록 강화비는 비약적으로 낮아진다.
위 결과를 종합했을 때 고급 무기에 고급 9개를 조합해 30레벨짜리 고급 도시락을 만들 때 가장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시락 제조에 대한 가장 효율 적인 강화법칙은 아래와 같다.
1. '고급 무기에 고급 무기 9개'를 추가해 도시락으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책.
2. 일반 무기는 팔아서 강화비로 충당한다.
3. 일반을 사용하고 싶다면 '고급 1개에에 일반 23개'를 추가해 도시락을 만든다.

<다음에는 방어구의 최저가 강화법칙을 살펴보자>
한편 5-20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어려움 난이도를 플레이할 수 있는데 어려움 난이도 1-2 스테이지는 최소 녹색 고급 아이템을 무조건 3개씩 획득할 수 있어 고급아이템의 수급이 수월해진다. 대신 5-20 스테이지는 전설급 무기와 영웅 방어구나 전설 방어구를 착용하고도 부활을 사용해야 보스를 깰 수 있는 수준이니 그 전까지 일반과 고급을 활용해 열심히 도시락을 만들어야 한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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