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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의 엑스엘게임즈, 온·모바일게임 개발자 채용 나서

작성일 : 2016.03.24

 



엑스엘게임즈 (대표 송재경)가 모바일게임과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의 개발, 업데이트와 함께 퍼블리싱을 확장하기 위해 공격적인 채용에 나섰다.

엑스엘게임즈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 게임들을 개발한 송재경 대표가 이끄는 회사로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 '문명온라인'을 넘어 모바일게임 '브레이브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달빛조각사' '프로젝트Q' 등도 준비하며 중견 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로 발돋음하고 있다.
 
먼저 70만명에 육박하는 사전예약으로 화제를 모으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브레이브스 for Kakao (이하 브레이브스)’의 ‘Eqic스튜디오’는 PM(프로젝트 매니저)과 프로그래머, 2D캐릭터 및 일러스트 제작자를 찾고 있다. 해당 분야에 경력이 있고 커뮤니케이션이 좋은 인재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인 ‘아키에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 등을 준비하기 위해 엔진 프로그래머와 컨텐츠 프로그래머, 시스템 기획자 등을 모집 중이다. C/C++, 자료구조 등의 이해가 높다면 학력과 연령에 관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해외 서비스를 준비중인 ‘문명온라인’도 인원을 보강한다. 모집분야는 이펙트 아티스트와 서버프로그래머, 컨텐츠 프로그래머 등이다. 컨텐츠 프로그래머 분야는 게임 로직 개발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툴과 언어에 능숙하다면 경력 등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상영 엑스엘게임즈의 인사팀장은 “회사가 브레이브스를 비롯해 아키에이지와 달빛조각사 IP(지식재산권)를 각각 활용한 모바일 게임, 사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Q4’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개발 중이다. 또, 기존 온라인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준비와 더불어 신규 온라인게임 ‘X4 프로젝트’를 본격화 하고 있어 게임 개발 등의 분야에 관심있는 인재라면 많은 지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엑스엘게임즈의 취업관련 자세한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www.xlgames.com)와 게임잡(http://me2.do/FTjuTI0Z)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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