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4년만에 선보인 신작 게임 'MXM(마스터X마스터)'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된 글로벌 테스트를 마무리 지었다.
MXM은 완성도 높은 '스피디한 전투’와 '시원한 타격감’ 그리고 새로운 전투방식 ‘태그(Tag) 시스템’을 내세운 ‘슈팅 액션 게임(Shooting Action Game)'으로 개성 넘치는 마스터들 등장해 다양한 공격과 뛰고 구르며 총탄을 피하는 등 조작을 통한 슈팅게임 본연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글로벌 테스트에서 선보인 30종의 마스터
이번 테스트에서 MXM은 PvE와 PvP 콘텐츠를 구분한 다양한 스테이지와 아레나 모드를 선보여 전혀 다른 느낌을 주었으며 미니게임 콘텐츠 마스터 운동회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MXM의 다양한 게임 모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스테이지와 아레나, 마스터 운동회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 모드 소개와 플레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 스테이지와 아레나 모드 그리고 마스터 운동회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한 MXM
◆ PVP 콘텐츠, 아레나 모드
MXM의 PvP 콘텐츠 아레나 모드는 전투훈련실과 점령전, 티탄의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레나 출격장치를 클릭해 입장할 수 있으며 3 대 3으로 매칭되는 전투 훈련실은 제한시간 5분 내 상대를 최대한 많이 처치해야 승리하는 데스매치 방식이며 4 대 4로 매칭되는 점령전은 맵 곳곳에 있는 거점(점령 포인트)을 점령하고 이를 유지하면 점수가 쌓이며 가장 먼저 300점을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깃발뺏기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5 대 5로 매칭되는 티탄의 유적은 MXM의 메인 콘텐츠로 지형과 오브젝트를 활용해 상대의 '티탄의 핵'을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AOS 방식의 아레나 모드다. 티탄의 유적은 지속적인 전투를 강제하는 다른 아레나 모드와 달리 AOS 특유의 개인플레이와 팀워크, 시야 플레이 등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다.
여기에 티탄의 유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티탄'이 지속해서 등장해 적진을 파괴하기 때문에 적진을 직접 부수기보다는 제단 점령이나 유저간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

▲ 처치 시 높은 점수를 주는 수호자
또 다른 AOS 게임과 다르게 25분이라는 시간제한에 있고 점수를 이용한 승패 판정도 있어 점수 우위로 역전하는 독특한 장면도 연출된다. 기존의 AOS와는 차별화되는 티탄의 유적을 소개하는 영상도 제작되어 티탄의 유적에서 만나는 티탄과 중립 영웅, 오브젝트 등을 소개하고 직접 플레이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겼다.

▲ 상대 본진의 티탄의 핵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티탄의 유적
◆ PVE 콘텐츠, 스테이지 모드
PvE 콘텐츠 스테이지 모드는 다양한 테마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5단계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지 출격장치를 클릭해 즐길 수 있는 카리스와 누란, 라크리모사 등 테마 별 스토이가 있는 일반 스테이지를 공략하면 게임 화폐인 골드와 솔 그리고 기어와 강화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기계화된 인류 신디게이트와 마스터의 전투! 스테이지 모드

▲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고 다양한 전리품을 획득하는 스테이지
또 일정 시간마다 개방되는 시공의 균열을 통해 리니지 글루디오 던전과 아이온 불의 신전 등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이벤트 스테이지가 구현되어 있다. 또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치하며 본진의 핵을 지키는 디펜스 방식의 스테이지, 나티움 방어전도 마련되어 있다.

▲ MXM에 구현된 아이온 불의 신전과 크로메데를 만나는 이벤트 스테이지
◆ 미니게임, 마스터 운동회
마스터 운동회는 MXM의 주요 콘텐츠인 스테이지와 아레나와는 또 다른 미니게임 콘텐츠로 총 6명의 인원이 매칭되어 무작위로 선택되는 미니 게임을 즐기고 1위부터 3위에게 보상으로 금·은·동메달을 수여한다.
마스터 운동회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점프나 생존 동작, 태그만을 이용해 미니게임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장애물 달리기와 사탕 먹기, 줄넘기 등 스테이지나 아레나보다 훨씬 간단한 종목으로 승부를 겨루기 좋다.

▲ 장애물을 피하며 달려라! 운동회 달리기

▲ 최후의 1일이 되어라! 안 떨어지고 버티기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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