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의 신작 모바일게임 '천명'이 22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전 마켓에 정식 출시됐다.
'천명'은 지난해 '육룡어천'이라는 게임명으로 동시 접속자 16만 명을 기록, 대만과 홍콩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검증을 마친 중국 무협풍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성 넘치는 전장 전투를 구현했다.

게임에는 역린과 천왕, 사령, 신수 4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성별을 선택해 취향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역린은 근거리 물리 및 방어가 뛰어난 캐릭터로 검을 활용한 돌진이 특징이다. 또한 사령은 창을 활용한 치명타 공격이 특징인 캐릭터로 추격에 용이하다. 천왕은 원거리 마법사로 후방에서 광역 마법 기술을 사용하며 신수는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궁수로 높은 지속 대미지를 자랑한다.
천명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6개 국가가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캐릭터 선택시 친숙한 국내 지명을 선택해 소속감을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같은 국가 시스템을 통해 국가 내 관직에 임명되면 동맹 관계 등 외교 활동도 펼칠 수 있어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 테스트서 국가전을 치르는 모습
특히 '천명'은 이러한 국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최대 1000명이 가능한 대규모 PVP(이용자간대결) '국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국가전'은 두 국가(지역)씩 매칭돼 전쟁을 치르는 콘텐츠로 매일 20시부터 20시 30분까지 펼쳐진다.각 국가는 공격과 수비 국가로 나뉘어 각 진영의 대장과 수호신을 격퇴하거나 방어하면 승리한다.
'국가전'은 대규모 전투 컨텐츠지만 최적화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은노 이펀컴퍼니 파트장은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천명의 국가전은 최대 500대 500명 전투가 끊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이펀컴퍼니는 '국가전'에서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재 4월 8일 정오까지 각 국가 1등에게는 실제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이용자간 치열한 순위쟁탈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여러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 스토어에 댓글을 남기고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친구를 초대하는 유저에게 비타500 1병을 선물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기어2, 아이워치, 로렉스 에어킹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 자유로운 오픈 필드도 갖췄다.


▲ 다양한 종류의 퀘스트가 마련됐다.


▲ MMORPG답게 시점이 자유로운 것도 특징.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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