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스킨 어워드'가 돌아왔다.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롤, LOL)' 올해 최고 인기 스킨을 가리는 '2016 스킨 어워드'를 실시한다.
스킨 어워드는 게임 내 챔피언의 외형과 색, 기술 효과 등을 바꿔주는 여러 스킨 아이템 중 투표를 통해 인기 스킨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이용자들이 직접 인기 스킨을 뽑는 만큼 선정된 스킨들은 추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지난해 2811 RP로 판매된 '2015 스킨 어워드 1위 세트'
지난해 진행된 스킨어워드에서는 '아케이드 미스포춘'과 '프로젝트:야스오' 스킨 등이 각각 최고 인기 스킨에 올라 '스킨어워드 우승세트'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 바 있다.
이번 2016 스킨 어워드 투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총 5개 부문 중 마음에 드는 스킨 1종씩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각 부문별로는 여러 인기 스킨들이 후보로 올라 있다. '여우주연상' 후보는 챔피언 럭스와 이렐리아, 징크스, 미스포츈, 리븐, 아리, 레오나, 피오라이며 '남우주연상' 후보는 제이스 및 에코, 리신, 트린다미어, 질리언, 우디르, 그레이브즈, 문도박사로 각각 8종씩이다.
이와 함께 '요들연기상'에는 작고 귀여운 이미지의 요들(난쟁이)형 챔피언 스킨 4종이, 특별상에는 비인간형 챔피언 스킨 4종이 후보로 선정됐다. 공로상 부문의 후보는 지난 시즌 e스포츠 리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스킨 4종이다.
투표가 완료되고 순위가 정해지면 25일부터 31일까지 각 부문별 인기 스킨에 대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5개 부문별 1위 스킨 총 5종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각 부문별 2위 스킨 5종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투표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케넨’ 챔피언 및 최근 출시된 ‘불의 축제 케넨’ 스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여러 스킨을 통해 챔피언을 외형을 꾸미는 것도 롤을 즐기는 큰 즐거움 중 하나”라며 “스킨 어워드를 통해 평소 마음에 들었던 스킨에 투표하고 할인된 가격에 원하는 스킨을 구입하는 행운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탁구계의페이커
비오면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