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게임에 '위쳐3'가 선정됐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됐던 게임 개발자들의 컨퍼런스 'GDC 2016(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6)'에서 CD프로젝트레드의 '위쳐3'가 경쟁작 4개를 물리치고 올해의 게임상(Game Of The Years)을 수상했다.
GDC는 세계 각국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게임시장 최신 트랜드와 신작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매년 게이머들을 설레게 할 소식들이 발표되곤 했다.
그중 그래픽과 시나리오, 사운드 등 다방면에 걸쳐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게임에게 주는 올해의 게임은 게이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다.
게임상 후보작은 위쳐3를 포함해 베데스다소프트웍스의 '폴아웃4'와 코나미의 '메탈기어솔리드5', 소니엔터테인먼트의 '블러드본', 사이오닉스의 '로켓리그'로 GDC 관계자는 "5개 작품들 모두 뛰어난 게임들이었지만 위쳐3와 메탈기어솔리드5가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였다"고 전했다.
한편 위쳐3는 폴란드 작가 사프코스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개발된 RPG(역할수행게임)로 ‘위쳐’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30배 이상 볼륨을 가진 오픈월드를 통한 자유도와 영화 같은 시나리오, 역동적인 연출력으로 오픈월드형 RPG의 정점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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