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디아블로2'에 이어 '워크래프트3'에도 2011년 이후 약 5년 만에 패치를 단행했다.
이번 워크래프트3 패치는 1.27버전으로 앞선 디아블로2 패치와 동일하게 최신 컴퓨터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등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는 호환성에 중심을 뒀다.
또 회사는 공지를 통해 워크래프트3의 신규 맵과 일부 유닛 및 구조물 등에 밸런스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 워크래프트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워크래프트3는 전 세계 MMORPG(대규모 역할수행게임) 열풍을 몰고 온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전신격인 게임으로 2002년 처음 출시됐으며 2003년 확장팩인 '프로즌쓰론'을 발표해 이후 AOS(거점점령) 장르의 모티브가 된 사용자 지정맵으로 큰 인기를 끈 게임이다.
한편 이번 패치로 게이머들은 디아블로2에 이어 워크래프트3에도 패치가 된 만큼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도 패치가 적용될지 기대감을 갖게 됐다.
- 워크래프트3 1.27 패치노트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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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및 개선점 - 구버전 맥(Mac)에서는 게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맥 10.10과 10.11을 지원하는 새로운 설치 프로그램이 배포됩니다. - 윈도우 7, 8.1, 10에서의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 연쇄 번개 스킬로 인한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 알려진 문제 - 윈도우 8.1과 10에서 저장된 게임은 여전히 시스템 관리자 위치에 저장됩니다. - 일부 시네마틱 영상에서 아직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창모드에서는 감마 설정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 키릴 문자는 여전히 입력할 수 없습니다. - 미디 문제가 해결되는 동안 게임 사운드가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맥(Mac) 10.9 버전 및 이하 버전에서는 게임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 맥 빌드 편집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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