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맥스의 PC 온라인게임 '창세기전4'가 오는 3월 23일 공개 서비스(OBT)를 실시한다.
1995년 첫 작품으로 시작한 '창세기전' 시리즈는 올해로 탄생 21주년을 맞이했다. 해당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며 국산 패키지게임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창세기전4'는 소프트맥스가 16년만에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다.
'창세기전4'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과 조합 영웅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마장기를 소환하여 공성병기나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한다. 스토리 역시 전작들의 스토리를 총망라해 그려냈다.
이 게임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그 결과 이번 OBT 버전에는 온라인게임에 적합하게 PVP와 PVE 모드, 길드 및 채집, 제작 시스템과 카르타 시스템 등 주요 기능들이 추가됐으며 그래픽 및 군진 전투 등도 역시 개선됐다.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4' OBT를 5일 앞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번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이안과 노엘이 안타리아 시공 여행 중 겪는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올린, G.S, 크로우 등 전작 인기 캐릭터들과 즐기는 실제 플레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창세기전4의 핵심 기술인 생체병기 '그리마'와 거대병기 '마장기' 등이 약간 공개됐다"며 "이용자들은 5일후 공개 서비스하는 창세기전4가 어떤 느낌인지 미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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