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VR(가상현실)기기를 작동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카메라를 추가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시간으로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게임 개발자들의 컨퍼런스 'GDC 2016(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6)'에서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VR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 60달러(한화 7만원)의 플레이스테이션4 카메라를 사야 한다고 전했다.
카메라 구매가 필수인 이유는 '위치 추적 기능' 때문. 위치 추적 기능의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서는 엑스박스원의 동작인식 기기인 '키넥트'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 관계자는 "플레이스테이션VR의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플레이스테이션4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야 했다"며 "VR 패키지 구성품에 카메라가 포함되지 않으니 VR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카메라를 반드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오는 10월 300달러(한화 47만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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