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가상현실)기기의 발매일과 가격이 공개됐다.
한국시간으로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게임 개발자들의 컨퍼런스 'GDC 2016(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6)'에서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VR이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47만원(399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VR을 활용한 첫 번째 타이틀은 '스타워즈:배틀프론트'가 될 계획이며 '언차티드4'와 '호라이즌:제로던' 등 연내 출시되는 50여 개의 게임 타이틀에 VR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소니 관계자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VR은 '영화 모드(cinematic mode)'를 탑재하고 있어 플레이스테이션4로 게임을 즐기거나 동시에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밖에 플레이스테이션VR의 추가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추후 행사를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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