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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온라임게임, 모바일化는 계속된다…블소·리니지2·아키에이지

작성일 : 2016.03.14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모바일게임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여러 분야의 모바일게임이 제작됐을 뿐 아니라 유명 온라인게임 역시 시대에 맞추어 모바일로 등장해왔다.

장수 온라인게임인 '메이플스토리'와 '뮤온라인' 등은 PC를 넘어 모바일 RPG로 재탄생했고 모두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뮤오리진'의 경우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까지 점령한 바 있다.

이러한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모바일게임화(化)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로,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로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중국에서 이미 흥행 검증…블소 모바일




먼저 일러스트와 액션성이 주 매력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모바일게임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블소 모바일'은  TCG에 RPG 요소를 더한 전략 카드 게임으로 '블소' 캐릭터들이 귀여운 SD 캐릭터로 등장한다. 또 정통 무협 및 복수 활극을 다뤘던 원작과는 달리 사랑을 테마로 밝고 재미나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미 중국에는 '전투파검령(战斗吧剑灵)'이라는 게임명으로 텐센트를 통해 지난 10일 정식 출시를 마쳤으며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8위를 기록하며 '블소'의 높은 인기를 검증한 바 있다.

◆ 넷마블-엔씨 첫 협업작…리니지2 모바일 '아덴의새벽'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월 NTP에서 '리니지2:아덴의새벽(이하 아덴의새벽)'을 소개했다. 이 게임은 넷마블게임즈가 엔씨소프트와 리니지2 IP(지식재산권) 제휴를 통해 개발하는 게임이다. 

'아덴의새벽'은 넷마블네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특징인 오픈필드 전투와 대규모 공성전을 언리얼엔진4로 구현해냈다. 출시 시기는 올해 하반기가 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에서는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대표 사냥터와 공성전 장면 등이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돼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원작 제작사인 엔씨소프트 역시 리니지 IP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RK'와 '프로젝트 L'을 올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 언리얼엔진4 입고 모바일化…'아키에이지 모바일'


완성도 높은 MMORPG로 주목받았던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도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 이번 모바일 버전은 기존 출시된 농장 경영 게임 '아키빌'이 아닌 RPG 형태다.

아키에이지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한 송재경 대표의 작품으로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와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언리얼엔진4로 만들어지는 '아키에이지 모바일'은 게임빌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11월 게임빌과 '아키에이지'의 모바일 버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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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 야만용철
  • 2016-03-14 21:04:19
  • 아 블소 해보고 잡다
  • nlv105_354651 스트레버
  • 2016-03-14 21:28:13
  • 핸드폰을 더 좋은거 사야되는건가 ㅡ_ㅡ
  • nlv77 에카
  • 2016-03-15 00:01:42
  •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