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모바일 SPRG(전략역할수행게임) '슈퍼판타지워'가 구글플레이 매출 30위권에 진입하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이 게임은 14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3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36위를 기록하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이와 같은 성과에는 인기 웹툰 '노블레스' 캐릭터 업데이트가 주효했다. 넥슨은 지난 4일노블레스의 주인공 '라이제르'를 비롯해 여러 웹툰 등장 캐릭터들을 게임에 추가하고 새 스토리를 선보인 바 있다. 웹툰의 인기와 함께 게임도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고 이에 매출 순위도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슈퍼판타지워는 기존 RPG와는 달리 턴제를 최적화하고 전략 및 스토리를 강조한 SRPG다. 해당 장르의 게임은 과거 PC게임 시절 택틱스 시리즈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해 왔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슈퍼판타지워' 역시 지난해 11월 12일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0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넥슨은 또다른 모바일 SPRG '모에'와 '삼국지조조전온라인' 2종을 출시하며 SPRG 명가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은 코에이의 인기작 '삼국지조조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SPRG이며 '모에'는 미소녀와 메카닉이라는 마니아틱한 소재를 SRPG로 결합한 게임이다.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은 올 상반기 출시될 예정, '모에'는 지난 주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넥슨이 출시 예정인 SPRG 삼국지조조전온라인(위)과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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