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이 지난 12일 롤챔스 '락스 대 삼성' 경기 화면 방송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2일 열린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삼성 갤럭시와 락스 타이거즈 경기 3세트에서는 경기 도중 게임 화면이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영상 파일이 USB에 전송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락스와 삼성은 1대 1 동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고가 발생한 3세트는 락스의 전승 행진이 깨질지 말지 흥미진진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사고는 팬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이 됐다.
이에 OGN은 지난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경위와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번 사고는 OGN이 경위를 파악한 결과 담당 옵저버 중 1명이 경기 진행 중 개인 USB 파일 전송을 시도하며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OGN은 롤챔스 팬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원활한 게임 화면을 제공하지 못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해당 옵저버 및 게임 연출팀, 제작 책임자에게 관리 소홀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사고가 추후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소양 교육 및 보안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 방송 사고 당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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