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챔스] '앰비션' 맹활약…삼성, 풀 세트 끝에 락스 연승 행진 '제동'

작성일 : 2016.03.13

 



이번 롤챔스 11연승을 기록하던 락스의 무패 행진이 삼성에 의해 깨졌다. 삼성은 풀 세트 접전 끝에 락스에 패배를 안기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삼성 갤럭시가 12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경기에서 락스 타이거즈를 2대 1로 꺾었다.

먼저 락스가 1세트를 선취했다. 락스는 '쿠로' 이서행의 르블랑을 앞세워 삼성을 격파했다. '피넛' 윤왕호(엘리스)와 르블랑의 협공에 삼성은 초반부터 무너졌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락스는 삼성의 정글까지 휘저으며 주도권을 잡아갔다. 체력이 약한 챔피언인 니달리를 선택한 '앰비션' 강찬용도 르블랑의 화력과 기동성을 어쩌지 못하고 많은 킬을 내줬다. 

기세를 탄 락스는 바론 버프를 두르고 삼성의 본진으로 파고들었다. 삼성은 벌어진 격차에 대패했고 락스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첫 세트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삼성이 반격에 성공했다. 초반 '앰비션' 강찬용(그레이브즈)는 갱킹을 연이어 성공하며 킬을 챙겼고 카시오페아를 선택한 '크라운' 이민호도 힘이 싣어졌다. 이후 삼성은 한타 승리를 통해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삼성은 잘 성장한 그레이브즈의 화력을 앞세워 포탑을 철거해 나갔다. 

락스도 반격을 시작했다. 탑 라인에서 '큐베' 이성진(노틸러스)를 급습해 끊어낸 락스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타를 열어 승리했다. 이어진 바론 싸움에서도 락스가 승리해 격차가 좁혀졌다. 

승부를 결정 지은 것은 '크라운' 이민호(카시오페아)의 궁극기 '석화의응시'였다. 이민호의 궁극기는 봇 라인에서 락스 4인을 기절에 빠뜨렸고 삼성은 대승을 기록, 한 점 만회에 성공했다.

3세트 경기력이 급상승한 삼성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초반부터 '앰비션' 강찬용(킨드레드)가 맹활약을 펼치며 락스를 압도했다. 락스 쪽에서는 '프레이' 김종인이 신규 챔피언인 '진'을 꺼내들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또한 '크라운' 이민호(룰루) 역시 아지르를 홀로 잡아내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기세를 탄 삼성은 한타에서 락스 4인을 처치, 단숨에 락스 진영으로 돌격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34 간지나는닉네임
  • 2016-03-13 08:48:38
  • 날가져요 이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