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1의 패자조 4라운드 경기가 오는 10일 넥슨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이번 패자조 4라운드 경기에는 스타리그 돌풍의 주역인 변현우(엑스팀)와 조지현(데드픽셀즈)이 각각 김대엽(KT 롤스터)과 신희범(CJ 엔투스)을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먼저 1경기에는 스타리그 최후의 테란 선수인 변현우가 프로토스 김대엽을 상대로 상위 라운드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변현우는 지난 패자조 2라운드에서 남기웅을 상대로 단단한 빗장 수비 이후 이어지는 빠른 역습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맞서는 김대엽 또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현 자리까지 오른 만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어 2경기에는 프로토스 조지현과 저그 신희범이 맞대결을 펼친다. 조지현은 지난 경기에서 스타리그 챔피언 출신의 김준호와 김도우를 상대로 연이어 승리하며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신희범 또한 스타리그 첫 출전 임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마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과감한 전략으로 승자조 4강까지 오르는 등 막강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스타리그 종료 후에는 공허의 유산의 집정관 모드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2 모두의 유채꽃‘ 4 회가 방송된다. 이번 4회에서는 KT 롤스터 소속의 에이스 선수들인 주성욱과 전태양이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게임즈는 스타리그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시크릿 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SportsTV 스타리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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