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오브하이스쿨 iOS 유저라면 이제 충청북도 대표팀 3명을 관심 있게 봐야 한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는 대표 모바일 웹툰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iOS 버전에 신규 계승 캐릭터 3종을 추가했다.
계승 캐릭터란 일반 등급 캐릭터를 최종 등급까지 육성해 고유 스킬과 능력치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거나 전혀 다른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진화 시스템으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갓오브하이스쿨의 핵심 콘텐츠다.
이번에 추가된 계승 캐릭터는 웹툰에서 충청북도 대표팀으로 등장하는 '진풍광'과 '장장미', '나기동'으로 특히 장장미는 그간 웹툰에서의 비중과 인기에 비해 다소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계승 캐릭터 추가로 성능이 대폭 향상괘 '번혁'으로 진화할 경우 적 두명에게 불속성 공격을 하고 표식을 남겨 보너스 대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진풍광은 계승으로 진화지 나무속성 탱커로 활동도가 높고 번혁으로 진화하면 적 전체에 30% 확률로 스턴을 걸 수 있어 활용도가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다. 반면 나기동은 이번 업데이트로 속성 반사와 명중률 감소라는 특수한 능력을 보유하게 됐지만 아직 실질적인 활용도는 낮은 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이번 충북 대표팀 캐릭터 계승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덱 구성 폭이 넓어졌다"며 "계승은 확률이 아닌 재료를 통해 100% 강화할 수 있는 만큼 갓오브하이스쿨만의 캐릭터 육성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갓오브하이스쿨은 게임 출시 300일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골드와 뽑기권 등을 지급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 기간 중 7일 이상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영혼석 300개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15일까지 가입한 유저에게는 [진] 캐릭터 뽑기권 1개와 스태미나 300개, 300만 골드의 보상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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