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페이지에 게재된 유저 스크린샷. (기사 내용과 연관 없습니다)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서 솔로플레이를 즐겨하는 유저들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마영전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신규지역 '아인라허'를 공개했다.
'아인라허'는 혼자 쓰러트리기에 적이 너무 강하거나 1인 플레이에 적합하지 않은 공격으로 솔로플레이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유저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 지역은 시즌1부터 시즌3 벤체너 지역까지 1인 플레이에 적합한 전투를 선정해 그중 임의의 10가지 전투를 하루에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전투 목록은 매일 오전 9시에 갱신되고 그 지역 전투를 한번이라도 완수해야 출전 가능하다.
일반 지역과 다르게 '아인라허'는 적을 쓰러트리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정돼 있다. 기본적으로 몬스터 패턴은 시즌1, 시즌3 어려움, 시즌2 80~90레벨 난이도와 같으나 1인 플레이에 부적합한 패턴은 수정 혹은 제거됐다.
뿐만 아니라 전투를 통틀어 보스 몬스터만 등장해 맵 이동 없이 바로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이동 거리가 긴 전투는 맵 중간 부근에서 시작된다.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면 보수를 받지 못하고 포기해야하는 일반 전투와 달리 '아인라허'에서는 행동 불능이 되어도 적을 쓰러트리기만 하면 전투를 완수 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행동 불능 4회 이상부터는 무료 부활 시 골드, 경험치, AP 보상이 조금씩 감소한다.
이 밖에도 장비 내고도가 감소하지 않으며, 레이드도 무제한 출전 가능하다. 대신 각성제, 아티펙트 등 일부 아이템의 사용이 제한되며 팔라딘 및 다크나이트 변신, 애완동물 소환, 어시스트가 불가능하다.
넥슨은 공식 홈페이즈를 통해 "마영전의 메인 콘텐츠인 파티플레이가 소외되지 않도록 '아인라허' 시스템 및 보상 결정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테스트 서버와 시범 운영을 거치며 보상, 전투 밸런스, 시스템 등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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