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올해 첫 번째 대작 게임으로 선보이는 '콘(KON, Knights Of Night)'이 지난 4일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콘은 마구마구와 던전왕 등 2011년부터 넷마블과 함께 모바일게임을 선보인 넷마블블루(대표 문성빈, 구 블루페퍼)가 지난 6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콘은 기존 RPG와 차별화를 위해 듀얼과 스타일리쉬 액션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기사, 검사, 마법사, 사제 등 4개 클래스를 복수로 육성할 수 있다.

여느 게임과 달리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메인 캐릭터를 선택하면 파트너 캐릭터를 선택하게 된다. 파트너 캐릭터는 메인캐릭터의 경험치 일부를 함께 얻어 동반 성장이 가능하고 언제든 다른 캐릭터로 교체할 수 있다.
단순히 복수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 아니라 듀얼 전투 시스템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전투에서 위기 상황에 캐릭터를 변경해 두 캐릭터가 함께 스킬을 사용하는 듀얼 스킬을 사용하거나 캐릭터 조합을 통해 다양한 버프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콘텐츠는 실시간 파티레이드와 결투장, 침략전 등이 제공된다. 파티레이드는 총 5명의 유저가 함께 진행할 수 있고 별도 레이드 전용스킬이 있으며 유저는 자신의 모든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혼자서 레이드를 즐길 수도 있다.
결투장은 듀얼 액션을 내세운 만큼 2대 2 태그 매치로 진행된다.
침략전은 유저가 자신의 아지트에 각종 함정과 지뢰, 몬스터 등을 배치하고 다른 유저의 아지트에 잡임하거나 자신의 아지트를 침입한 유저에 방어하는 형태다. 유저가 직접 아지트의 슬롯을 배치하기 때문에 매번 다른 장소를 공략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콘은 3월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한다. 출시 이후 약 2주 뒤에는 결투장 등의 추가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디아볼링
마음은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