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가 '레이븐' '이데아'의 뒤를 이을 대작 액션 RPG '콘'을 이달 말 출시한다.
4일 넷마블게임즈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콘'을 소개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콘'은 두 명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지난해 넷마블의 흥행을 이끈 '레이븐', '이데아' 등의 뒤를 잇는 대작 액션 RPG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6년간 모바일게임 개발에만 매진해온 넷마블블루에서 제작을 맡고 있으며 3월말 국내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최종 점검한다. 또한 4월 중 1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콘텐츠 소모에 대한 대비책도 미리 세워뒀다.
콘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넘보고 있는 야심작이다. 넷마블은 국내에서 콘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한 뒤 해외로 눈을 돌릴 계획이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KON’은 넷마블블루의 최고의 개발진과 레이븐, 이데아 등 수많은 게임을 성공시킨 넷마블의 노하우가 결집된 수작”이라며 “차별화된 새로운 액션감과 안정적인 밸런스를 통해 또 한번 넷마블표 RPG의 성공신화를 일굴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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