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2016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가 개막한다.
프로 야구 개막을 앞두고 게임 업계에서는 전통 모바일 야구게임 강호 2종의 맞대결 준비가 한창이다.
그 주인공은 컴투스의 간판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2016과 게임빌에서 넷마블로 퍼블리셔를 바꾼 공게임즈의 '이사만루' 시리즈의 최신작 '이사만루2 KBO'다.

▲ 컴프야2016 이미지는 프로야구 시즌이 임박했을 때 공개될 전망이다.
먼저 컴프야2016은 기존 서비스되던 2015 버전에 시리즈 강점과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강화된 콘텐츠를 덧붙이는 형태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2016 KBO 리그의 모든 일정이 게임 내 반영되고 선수들의 실제 성적을 반영하든 2016 시즌 라이브 카드와 각 구단별 신규 라인업을 만날 수 있고 올해 첫선을 보이는 넥센 히어로즈의 고척 스카이돔과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온즈 파크도 구현된다.
이와 함께 쌍방울 레이더스와 OB 베어스 등 추억의 인기 구단과 대결을 펼치는 KBO 히스토리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컴프야는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7위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9위 등 지난해 모바일 야구 게임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 넷마블과 함께 하는 '이사만루2 KBO'
이사만루2 KBO는 실사풍 모바일 야구게임 가운데 현존 최고 게임 품질을 자랑한다.
넷마블 측에 따르면 그래픽적으로 선수의 유니폼 질감과 음영까지 그대로 표현됐고 실제 야구 선수의 동작과 거의 같은 움직임을 구현해 마치 야구장에서 게임을 직접 보는듯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이번 버전에는 이적 시장이 최초로 추가돼 편의성이 강화됐고 직접 조작하는 액션 랭킹전, 선수 카드 기반으로 경쟁하는 시뮬레이션 랭킹전, 친구와 함께 즐기는 친선전 등의 모드도 제공된다.
새로운 퍼블리셔인 넷마블은 이번 이사만루2 KBO의 출시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오는 10일에는 이사만루2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정보와 함께 게임 서비스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마구마구 시리즈를 서비스해온 운영 비결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만루 시리즈는 서비스 3년간 1500만 누적다운로드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2위를 기록했다.
한편 두 게임은 모두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앞서 3월 말 출시될 전망이다. 하늘 아래 두 명의 영웅이 공존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 어느 게임이 9회 말 최후 승자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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