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국산 리그오브레전드를 표방하며 AOS(적진점령)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던 '코어마스터즈'가 모바일 RPG로 돌아온다.
2014년 출시된 PC 온라인게임 '코어마스터즈'는 4대 4로 대전하는 캐주얼 AOS 게임으로 맵 상에서 얻는 코어를 활용한 게임플레이를 기반으로 동 장르 대비 빠르고 쉬운 전투를 강조했다. 게임성에 힘입어 2014년 게임대상에서 온라인게임 우수상 수상 등 선전했으나 지속적인 유저 감소를 막지 못하고 결국 9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이후 개발사인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 측은 이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 액션 RPG로 개발해 왔고 2일 '코어마스터즈 RPG'의 사전 예약을 실시하며 출시가 다가왔음을 시사했다.

'코어마스터즈 RPG'는 선택한 3명의 캐릭터들과 함께 RPG에 기반한 AOS 대전부터 시나리오 모드, 공성과 디펜스 등 미니게임, 레이드까지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또 원작으로 만났던 35명의 영웅 외에도 모바일로 재해석된 신규 영웅까지 등장하며 진격의 거인과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에 출연한 일본 유명 성우의 더빙 음성까지 마련했다.
사전 예약은 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실시되며 해당 기간 사전가입을 마친 전원에게는 정식서비스부터 사용 가능한 인게임 아이템 클라우디나(3성), 게임 캐시 500페리, 10만 골드, 레어장비 랜덤권 등을 100% 증정한다.
이관우 소프트빅뱅 대표는 "코어마스터즈 RPG는 온라인과는 다른 독립된 새로운 게임이다"라며 "기존 원작을 넘어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탁구계의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