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지난 25일 정식 출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을 플레이하다 보면 레벨이 오르거나 상위 장비를 구해 더는 필요 없는 장비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 초보자의 경우 장비를 상점에 팔아버리거나 제작 재료로 분해하기 마련인데 '킹덤스톤' 시스템을 이용하면 필요없는 장비를 훨씬 유의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킹덤스톤은 일정 레벨 이상 도달 시 오픈되며 신화등급 이상의 장비 세트를 헌납해 기본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일종의 '강화 보석' 개념이다.
헌납한 장비의 강화 수치가 높을수록 더 높은 레벨의 킹덤스톤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각 킹덤스톤마다 헌납 시 필요한 세트의 종류가 다르다. 또 장신구 분해 시 획득할 수 있는 재료 아이템을 사용하면 획득한 킹덤스톤의 레벨을 올릴 수도 있다.
즉 레벨이 상승하거나 더 좋은 장비를 얻었다고 무턱대고 상점에 팔거나 분해하기보다는 5개 세트를 왕국에 헌납해 킹덤스톤을 받는 편이 훨씬 효율이 좋다. 또 추후 경매장 시스템의 도입으로 유저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게 되므로 필요없는 장비를 활용하는 방법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로스트킹덤은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0위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보였다.

▲ 사용하지 않는 신화 장비를 헌납해 킹덤스톤을 얻을 수 있다.
▲ 획득한 킹덤스톤은 장신구 분해 재료를 이용해 강화할 수 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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