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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운타라' 맹활약! CJ, 콩두 제압하며 1R 7위로 마감

작성일 : 2016.02.25

 


▲1, 3세트 MVP에 선정된 CJ '운타라' 박의진

CJ가 '운타라' 박의진 활약에 힘입어 콩두를 꺾고 롤챔스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승리로 CJ는 4승 5패를 기록하며 중간 순위 7위를 기록하게 됐다.

CJ 엔투스가 2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콩두 몬스터를 2대 1로 제압했다. 

1세트는 CJ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초반 한타부터 CJ가 한 수 앞섰다. CJ는 빠른 합류를 통해 콩두의 앞 라인을 녹이며 교전에서 승리해 이득을 챙겼다. 성장을 잘 했던 '운타라' 박의진(뽀삐)는 콩두 진영을 휘저으며 팀에 이득을 안겼다.

이후에도 뽀삐의 활약은 계속됐다. 뽀삐는 예리한 이니시에이팅으로 계속해서 CJ의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8천까지 벌린 CJ는 바론 버프까지 취했다.

이후 콩두의 3억제기를 허문 CJ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첫 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2세트는 콩두가 동점을 만들었다. 초반 양 팀은정글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콩두는 소규모 교전에서 우세를 보였고 CJ는 대규모 한타에서 득점을 올렸다. 

경기가 중반에 접어들자 콩두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콩두 '엣지' 이호성(바루스)는 대치전에서 매서운 화살 포킹으로 CJ를 압박했다. 바론까지 획득한 콩두는 미드-탑 라인을 차례로 허물었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1천까지 벌린 콩두는 남은 바텀 억제기까지 파괴한 뒤 넥서스를 파괴해 한 점 만회에 성공했다.



최종 3세트는 CJ의 승리였다. CJ는 15분 탑 라인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콩두를 전멸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여기서 쿼드라킬을 기록한 '크라이머' 하종훈(칼리스타)는 단숨에 아이템을 갖추며 급격하게 성장했다.

CJ는 벌어진 격차에 힘입어 콩두를 조금씩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1세트 MVP에 선정됐던 '운타라' 박의진(피오라)은 바론 앞 전투에서 기가 막힌 후방 진입으로 콩두를 학살했고 이후에도 스플릿 푸시로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3억제기를 모두 파괴한 CJ는 곧바로 콩두의 넥서스로 파괴하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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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0 탁구계의페이커
  • 2016-02-25 20:11:19
  • CJ 2라운드 데이드림 영입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