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챔스] ‘무적’ 락스, 스베누 제물로 1라운드 전승 선두 수성

작성일 : 2016.02.24

 

이변은 없었다. 락스는 스베누를 제물로 1라운드 전승을 거두며 '무적'임을 입증했다.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락스 타이거즈가  스베누 소닉붐을 2대 0으로 제압하며 9연승으로 1라운드 선두 자리를 지켰다.

1세트부터 락스는 스베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락스는 경기 8분 '피넛' 윤왕호가 선취점을 따낸대 이어 14분 피넛과 '고릴라' 강범현의 협동플레이로 상대 바텀 라인을압박했고 첫 번째 드래곤까지 처치하며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리고 21분경 락스는 미드라인 한타싸움에서 상대 모든 선수를 잡아냈고 이어 바론 버프까지 챙기면서 사실상 경기 승리를 확정 지었다.

결국 락스는 기세를 몰아 25분경 적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가볍게 1세트 승리를 따냈다.


▲ '피넛' 윤왕호는 스베누를 상대로 막강 공격력을 과시하며 1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2세트 스베누는 1세트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코그모와 엘리스 챔피언을 밴 픽하며 반전의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락스는 '쿠로' 이서행이 미드 퀸을 선택하는 변칙적인 조합과 피넛이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는 정글링을 보여주며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던 락스는 14분 바텀라인 지역에서 한타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고 1세트와 마찬가지로 드래곤 버프를 선취하며 스베누와의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락스는 24분경 상대 본진으로 돌진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락스는 1라운드 9경기를 모두 승리를 거두며 1위 자리를 지켰고 스베누는 여전히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1라운드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