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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씨 연합 굳건…모바일 '리니지1·2' '블소' 만든다

작성일 : 2016.02.21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 연합의 결과물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엔씨보다는 넷마블 측이 연합의 혜택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상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6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공개했다. 이중 엔씨소프트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도 신작 라인업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넷마블은 리니지1, 리니지2, 블레이드앤소울 등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프로젝트S'로 알려졌던 '리니지2 모바일'은 올 3분기 출시를 목표로 넷마블네오에서 개발을 맡고 있다. 넷마블네오는 지난해 6월 턴온게임즈, 리본게임즈, 누리엔 등 3개의 회사를 합병한 신설 법인이다.

'리니지1'과 '블레이드앤소울' 기반의 신작 모바일게임은 최근 엔씨소프트와 IP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개발사나 출시 일정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해 2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38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맞교환하며 피를 섞었다. 특히 양사 IP 협업을 통한 신작 게임 개발에도 합의했다. 이번 신작 발표를 통해 양사 간의 협업체제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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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45 호도르
  • 2016-02-22 10:12:15
  • 솔직히 리니지는 한국에서나 인기있지 외국에서 인지도 바닥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