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롱주 '코코' 신진영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 좋다"
롱주 게이밍이 12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꼬깔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에서 SKT T1을 2대 0으로 완파했다.
팀의 미드 라인을 맡고 있는 롱주의 '코코' 신진영은 2세트 리산드라로 호쾌한 이니시에이팅(교전 개시)과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은 2세트 MVP로 선정된 신진영과의 인터뷰다.
-2세트 깔끔하게 이겼다.
경기장에 오기 전에 긴장을 좀 많이 했다. '페이커' 이상혁과의 맞 라인전이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이 좋다.
-SKT와의 경기였다. 어떤 점을 가장 신경썼나.
우리 팀의 '약속' 같은 것을 잘 만드려 노력했다. 준비를 많이 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2세트 리산드라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
지난 스베누 전에서 '리산드라'를 상대해 보니 까다로운 챔피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연습을 통해 준비한 카드다.
-오늘 트런들에게 죽을 뻔한 것을 순간이동으로 살았다.
보자마자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김)진선이가 기둥 기술이 빠졌다고 말해줘서 살았다. 순간적으로 멍해졌던 것 같다.
-다음 KT전을 앞둔 각오는?
오늘 경기에서 강팀 중 하나인 SKT를 잡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이 상태로 연습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KT전도 열심히 연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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