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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RPG만 19종 ‘끝장폭격’…행복한 고민 빠진다

작성일 : 2016.02.18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올해 신작 RPG 19종을 선보이며 글로벌게임 시장 도약에 나선다.

넷마블은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제2회 NTP(넷마블투게더위드프레스) 행사를 통해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26종을 공개했다.

이 행사에서 넷마블은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작게임과 유명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국내 게임시장에 새로운 기준과 변화를 이끌고 신작 26종 중 18종의 RPG(역할수행게임)를 발표해 글로벌게임시장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19종의 RPG 게임은 1분기 출시되는 '콘(KON)'을 시작으로 분기별 출시 목표를 잡고 있다.

◆ 콘을 필두로 차별화 된 RPG 10종 상반기 론칭

먼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RPG '레이븐'과 '이데아'의 뒤를 잇는 대작 RPG '콘(KON)'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두개의 캐릭터를 사용한 듀얼액션과 이용자 제작 콘텐츠, 차별화된 PVP가 특징으로 꼽힌다. 또 신개념 전투 시스템 '합체기'가 특징인 캐주얼 RPG '씨드오브쓰론'과 귀여운 영웅과 간편한 조작에 전략성을 살린 캐주얼 RPG '미스틱킹덤'도 1분기 중 출시될 전망이다.

이어 2분기에는 전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가 20년 만에 애니메이션 RPG로 재탄생한다. 스톤에이지는 세련된 캐릭터 디자인과 특유의 유머코드를 담은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몬스터길들이기와 마블퓨처파이트를 선보인 넷마블몬스터의 신작 RPG '몬스터에이지'도 2분기 출시될 계획이다. 이 게임은 명작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텔링, 1천여 가지 아이템 조합으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밖에 터치&드래그 스킬이 특징인 전략 액션 RPG ‘데스티니6’와 강시, 도깨비 등 동서양 요괴들의 이야기로 이색적인 세계를 보여줄 ‘요괴’, 400여 종 아바타 조합과 전략 플레이가 특징인 캐주얼 RPG '에픽사가', 정령 시스템이 특징인 액션 RPG '아크문', 코믹하고 전략적인 스킬이 돋보이는 '소울킹'이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 하반기 유명 IP를 이용한 대작 RPG 출격

넷마블은 하반기 유명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대작 RPG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3분기에는 지난 NTP에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리니지2' 모바일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리니지2모바일은 원작 온라인 MMORPG(역할수행게임)의 특징인 대규모 실시간 오픈필드와 공성전을 완벽히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또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하는 온라인게임 '엘로아'와 언리얼엔진4를 적용해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핵앤슬래시 액션이 특징인 '나우(NOW)', 북유럽 신화 기반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독창적인 전투가 특징인 '글린다:환상의문', 국내 최초 하복 물리 엔진을 활용한 액션 RPG '갓오브워리어'가 3분기 선보일 예정이다.

끝으로 연내에는'리니지1'과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가 선보일 예정이며 세계적인 대전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의 캐릭터가 총 출동하는 '더킹오브파이터즈올스타'도 액션 RPG로 재탄생한다.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은 "글로벌시장 중 70%가 아시아 시장이고 이중 70%가 RPG 시장인 것이 현재 게임업계 상황"이라며 "글로벌 시장공략에 속도를 내는 해인만큼 차별화 된 RPG 게임들을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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